[nh뉴스] 플랫패널 위성 안테나의 세계 선도 기업인 키메타 (Kymeta)(www.kymetacorp.com)가 오늘 하이브리드 지구 정지궤도/저궤도(GEO/LEO/셀룰러) 단말기인 ‘고쇼크 u8(Goshawk u8)’ 출시를 발표했다. 원활한 이동성을 위해 설계된 고쇼크 u8은 다양한 차량 및 선박에 쉽게 통합되는 완전 맞춤형 솔루션으로 이동 중 안정적이고 네트워크 중복 연결을 제공하여 전 세계 군대의 임무 수행에 중요한 요구 사항을 처리한다.
키메타 제품군의 두 번째 다중궤도, 다중네트워크, 모뎀 독립적 단말기인 고쇼크 u8은 회사의 성장하는 멀티-X 시장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구축되었다. 고쇼크 u8은 고도로 구성 가능하고 복원력이 뛰어나며 혁신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키메타의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한다.
키메타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 릭 버그먼(Rick Bergman)은 “고쇼크 u8은 예측 불가능한 환경에서의 고성능 모바일 연결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한다”며 “소프트웨어 정의 기능을 갖춘 고쇼크 u8은 가장 외지고 험난한 환경에서도 일관되고 안전한 통신을 보장한다”고 설명했다.
이 단말기의 다중궤도 기능은 향상된 가용성과 유연성을 통해 배치 및 작동이 쉬운 저전력, 로우프로파일 솔루션을 제공한다. 전 세계 군대와 기타 까다로운 산업의 운영적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이 제품은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견고한 성능을 보장한다.
키메타는 고쇼크 u8을 통해 위성 통신 기술의 경계를 넓혀 고객이 전 세계 어디서나 항상 연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.
11월 4일~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글로벌 MilSatCom에서 키메타 부스를 방문하면 고쇼크 u8을 직접 보고 키메타 팀원과 대화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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